사자형: 아침에 강함
단잠도 괜찮음 |
돌고래형은 수면 시간이 짧아도 괜찮은, 소위 '쇼트 슬리퍼'인 야행성 타입입니다. 하루 종일 긴장된 상태가 지속되어 잠들기 어렵고 수면이 얕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침에는 비교적 일찍 일어나지만, 생활 리듬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상당히 야행성 생활이 될 수 있습니다. 수면에 별로 관심이 없고 몸이 극한 상태가 되어야 겨우 잠들 때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각성 상태로 보내며, 피곤함을 느끼면서도 아침이나 밤 등 특정 시간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6시간 정도의 수면으로도 하루 활동이 가능합니다.
활동 | 시간대 |
필요 수면 시간 | 6-7시간 |
기상 | 06:30 |
취침 | 24:00 |
집중 업무 | 10:00-12:00, 15:00-21:00 |
운동 | 07:00-09:00 |
커피 | 08:30-10:00, 13:00-14:00 |
알코올 | 18:00-20:00 |
시간 | 활동 |
06:30 | 기상 |
07:00 - 07:30 | 운동 & 샤워 |
07:30 - 08:00 | 아침 식사 (단백질 & 탄수화물) |
08:00 - 09:00 | 하루 계획 및 간단한 업무 |
09:30 - 10:00 | 커피 마시기 |
10:00 - 12:00 | 집중력 필요한 중요 업무 |
12:00 - 13:00 | 점심 식사 |
13:00 - 16:00 | 정신적으로 무거운 일 없는 업무나 산책 |
16:00 - 18:00 | 집중력 필요한 중요 업무 |
18:00 - 18:30 | 명상, 요가 등으로 휴식 |
18:30 - 20:00 | 저녁 식사 (음주 가능) |
20:00 - 23:00 | 휴식 시간 |
23:00 - 24:00 | PC & 스마트폰 끄기, 샤워, 독서 |
24:00 | 취침 |